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정치/행정 > 정치24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이제는 사각지대 없애야”
  2026-09-07 11:33:08 입력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9월 3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의 사각지대 해소와 처우개선비 지급 대상 확대 및 현실화, 웰빙보조비의 지속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같은 자격을 갖고 같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데도 누구는 처우개선비를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하고 있다”며 근무기관과 사업 유형 등에 따라 발생하는 지원 격차를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의 처우개선비가 2016년 도입 이후 월 5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2026년 지원 대상이 2만 8,736명까지 확대됐지만 여전히 약 1만 2천 명의 종사자가 지원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지원 격차는 현장의 상대적 박탈감뿐만 아니라 숙련된 인력의 이탈과 복지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모든 종사자를 한꺼번에 지원하기 어렵다면 동일한 자격과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장기간 지원에서 제외된 종사자부터 단계적으로 처우개선비 지급 대상에 포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장기간 월 5만 원에 머물러 있는 처우개선비에 대해서는 물가와 생활비 상승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중장기적인 인상 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6년 시행 중인 웰빙보조비가 한시적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처우개선 정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은 숙련된 인력을 지키고 도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라며 “처우개선비 지급 대상 확대와 현실화, 웰빙보조비의 지속적인 지원이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경기도의회-경기도 ‘여야정협치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