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교통약자의 여가·문화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행복드림콜’ 참여 가정을 연말까지 수시 모집한다.
‘행복드림콜’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의정부시 이동지원센터 이용 고객에게 특별교통수단과 운전원을 지원해 가족과 함께 원하는 곳으로 나들이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이동지원 사업이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올해 현재까지 6가정의 나들이를 지원했으며 더 많은 교통약자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이동지원센터 회원이다.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happycall@uiuc.or.kr)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나들이는 2026년 9월부터 12월 중 신청자가 희망하는 토요일에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목적지로 한다. 휠체어 이용자를 포함해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이동지원센터(031-828-6942~4)로 문의하면 된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행복드림콜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평소 가고 싶었던 곳을 찾아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넘어 삶의 질과 사회참여 기회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