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부동산원 의정부지사(지사장 이충길)는 9일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송경주)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쌀 50포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장애인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의정부시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충길 지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경주 관장은 “지역 장애인을 향한 애정으로 뜻깊은 나눔을 연결해주신 이재강 국회의원과 흔쾌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부동산원 의정부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첫 인연으로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추석을 맞아 전국 30개 지사를 통해 총 5,000여 포의 쌀을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있다. 2011년부터 명절 계기 ‘사랑의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 대상 물품 지원사업 ‘REB 사랑의 한끼 나눔’과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 개선사업 ‘REB행복 HOME’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