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청소년들이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서 대상 1개와 장려상 6개, 특별상 4개 등 총 11개 종목에서 수상했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경기아트센터 등 4개 장소에서 열린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음악·대중문화·사물놀이·문예 등 4개 부문 8개 종목에 15팀 189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양음악 관악합주 고등부문에서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가 대상을 수상했다. ‘윈드오케스트라’는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서양음악 합창 부문 신흥중학교 ‘아미띠에’ 장려상 ▲사물놀이 앉은반 부문 지행초등학교 ‘맥동’ 특별상 ▲사물놀이 선반 부문 신흥중학교 ‘신흥타’ 장려상 ▲대중문화 댄스 부문 동두천여자중학교 ‘크라티아’ 특별상,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어스’ 장려상 ▲대중문화 보컬 부문 한빛누리고등학교 김○율 장려상 ▲대중문화 밴드 부문 동두천여자중학교 ‘백일몽’, 한빛누리고등학교 ‘이노보사운드밴드’ 각각 특별상 ▲문예 시·산문 부문 지행초등학교 고○하 장려상 등을 받았다.
문예 부문 결과는 지난 7일 발표됐으며 이를 끝으로 최종 수상 결과가 확정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