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의정부보호관찰소는 10일 논산시 연무읍 소재 한국불교 태고종 안심정사(주지 법안스님)로부터 백미 2.5톤을 기부받았다.
의정부보호관찰소는 후원받은 백미를 고양·남양주 등 경기북부권역 보호관찰 기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근한 의정부보호관찰소 소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안심정사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받은 백미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기관에서도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