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도 교육경비 본예산 수립을 위한 제3회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시 자체 사업과 지역교육협력 사업, 교육청 대응지원 사업, 도비보조 사업, 학교 급식 지원 사업 등을 대상으로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심의했다.
심의 대상은 △시 자체 사업 23건 21억3천만 원 △지역교육협력 사업 6건 22억8천만 원 △교육청 대응지원 사업 21건 28억9천만 원 △도비보조 사업 1건 3천700만 원 △학교 급식 지원 사업 2건 19억5천만 원이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지원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지원과 교육경비 사업의 성과 및 예산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습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허순 부시장 겸 위원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