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지역협업센터의 김도현 센터장 겸 앵커사업부단장이 양주경찰서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및 자치경찰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도현 지역협업센터장은 앵커사업 '경기도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 해결' 사업(로컬:잇다·가치:잇다·돌봄:잇다) 및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옥정호수초 스쿨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범죄 예방 및 생활안전 협력 등 양주경찰서와 함께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대학과 지역기관의 실질적 협력, 지역현안 해결 성과로 이어져
지역협업센터는 앵커사업을 중심으로 양주경찰서와 함께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 스쿨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양주경찰서, 옥정호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스쿨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6년 4월 15일 옥정호수초 정문 일대에서 약 50분간 진행됐으며, 양주경찰서 관계자와 지역 기관, 학부모 등 약 30~4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빛반사 키링 1,000개를 배부하고, '어린이 안전띠 착용', '스쿨존 30km 이하' 등 교통안전 문구를 담아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앵커사업단은 네임택·어깨띠·현수막 등 운영물품 제작·지원을 맡아 현장 홍보의 통일성과 가시성을 높였으며, SJ자원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안전지도와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 범죄 예방 및 생활안전 협력
교내 SNS 채널을 통한 범죄 예방 홍보를 추진해 학생들의 안전 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혁신지원사업인 '희망서정대 전공연계 재능나눔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응급구조과가 양주경찰서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해 경찰관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 더욱 확대할 계획
지역협업센터는 앞으로 양주경찰서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과속방지 교통안전 현수막 게시, 범죄예방 교육 및 홍보 부스 운영 등 주민 생활권 안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앵커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김도현 센터장의 이번 표창장 수상은 앵커사업을 통해 지역협업센터가 양주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구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생활권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대학의 자원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전국 전문대학 최상위권 재학생 규모(약 1만 명), 취업률 77%를 바탕으로 학생 성공과 취업 경쟁력을 실현하는 경기북부 대표 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