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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관장 박찬정)은 지난 9월 15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인 106세 장수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100세 잔치, 함께 빛나는 오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오랜 삶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관장과 직원들은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에 촛불을 밝히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청려장을 전달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잔칫상은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엄마반찬은 반찬 9가지를, 윈플러스는 제철 과일인 복숭아와 포도를, 브래드타임은 케이크를 후원했다.
박찬정 관장은 “어르신의 소중한 삶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장수를 축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잔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정서적 지지와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