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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양주시 해동마을유승한내들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김윤선)는 지난 9월 22일 센터와 단지 내 놀이터에서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추석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주민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센터 이용 아동과 지역 아동, 마을주민 등이 참여해 전통놀이와 만들기, 먹거리 체험을 즐겼다.
참여자들은 투호놀이와 구슬치기, 비석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오란다와 달고나 만들기, 전통키링 만들기 등을 하며 세대와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지역사회의 협력도 이어졌다. 양주시 도시농업공동체 ‘파머스쿨’은 오란다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와 인력을 지원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체험을 진행했다. 도시락 전문업체 ‘가정식 소담’은 행사에 사용할 떡을 후원했으며 자원봉사자들도 현장에서 아동들의 안전한 체험을 도왔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주민이 함께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과 소통을 이어가는 자리로 진행됐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와 나눔이 모여 아이들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명절 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2026년 4월 1일 대학정보공시 기준 재학생 1만154명, 취업률 77%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