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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진천)가 자매결연지인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을 방문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한상규)는 지난 8일 흥선동 주민자치회와 민원허가과 직원, 자생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제43회 연풍조령축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흥선동과 연풍면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농촌지역의 문화와 축제를 체험하며 도농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연풍면 주민들과 풍물공연과 개회식 등 축제 행사에 참여하고 체험·전시·판매 부스를 둘러봤다. 이를 통해 연풍면의 지역문화와 특산품을 접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상호 이해를 높였다.
특히 주민자치회뿐 아니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자생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해 민관이 협력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