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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10월 13일 양주시 만송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양주경찰서 및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정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 해결’ 사업(로컬:잇다·가치:잇다·돌봄:잇다)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은 이날 오전 8시 10분부터 9시 1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만송초등학교 정문과 주변 스쿨존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양주경찰서 서장 및 교통과 관계자, 만송초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양주시지부, 양주시청 도로교통국장과 시의원 및 시청 직원 등 약 20~30명이 참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들이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는 ‘서다·보다·걷다’ 횡단보도 안전 3단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서다’는 횡단보도 앞에서 일단 멈추기, ‘보다’는 건너기 전 좌우 살피기, ‘걷다’는 뛰지 않고 안전하게 건너기를 의미한다.
서정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교통안전 수칙을 어린이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포돌이·포순이·경찰차 캐릭터를 활용한 지비츠 300개를 제작·지원했다. 해당 홍보물은 어린이들이 신발이나 가방 등에 부착해 사용하면서 교통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횡단보도 이용 시 주의사항과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들은 학교 주변 교통 혼잡 완화와 불법 주정차 예방 등 교통안전 활동을 병행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과 경찰, 학교, 지자체 및 지역사회 단체가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이라는 지역 현안 해결에 공동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서정대학교는 캠페인 홍보물품의 기획과 제작·지원을 담당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양주경찰서와의 협력 범위를 범죄예방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중 국제학생 대상 범죄예방교육, 지역축제 연계 범죄예방활동, 찾아가는 맞춤형 범죄예방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이번 캠페인은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정대학교는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 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2026년 4월 1일 대학정보공시 기준 재학생 1만154명, 취업률 77%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실무교육과 자격 취득, 취업을 연계한 학생 성공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지역산업과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인재 양성과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취업·정착 지원을 확대하며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현장실무 중심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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