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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둔초등학교(교장 유한섭)가 독서·예술·스포츠를 연계한 체험 행사를 열어 학생들에게 즐거운 학교생활과 소통의 시간을 선사했다.
도둔초는 지난 14일 학교 뒤뜰 정자 주변에서 병설유치원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RAS 도둔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를 연계한 RAS 교육의 취지를 살리고 학부모와 학교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부모회 소속 책자람회와 녹색학부모회, 학부모폴리스, 학년별 반대표가 참여해 8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독서 영역에서는 책과 연계한 보드게임과 책갈피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예술 영역에서는 석고 방향제 채색과 우정 팔찌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등을 마련했다. 스포츠 영역에서는 신발 던지기 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금붕어 잡기 생태 체험과 교통안전 OX 퀴즈, 간식 부스도 운영해 생명 존중과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체험 활동을 직접 준비하고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활동을 안내하고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길렀다.
도둔초는 앞으로도 RAS 교육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과 예술적 감수성, 신체 활동 역량을 키우고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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