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소방서는 ‘경기북부 펌뷸런스 Team CPR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10월 26일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펌뷸런스 대원의 심폐소생술(CPR) 수행능력과 팀워크를 향상시키고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부소방서 참가팀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가정해 팀원 간 역할 분담과 의사소통 등 정확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등 종합적인 대응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 대원들은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숙련도를 높여왔으며, 이번 경연에서도 침착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창근 의정부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평소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훈련해 온 대원들의 노력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펌뷸런스(Pumbulance)는 소방펌프차에 구급장비와 전문인력을 함께 배치해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심정지 등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응급처치를 지원하는 출동체계로,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