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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최승하)와 관리사무소(소장 김종해)는 지난 10월 24일 단지 내에서 입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가을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2,038세대가 함께 생활하는 단지에서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 추산 1,500여 명의 입주민이 참여해 가족, 이웃과 함께 가을날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는 리틀포레 어린이집 원아들의 특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버블매직 공연과 할로윈 코스튬 행사, 보물찾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 후반에는 양주시립교향악단 공연이 열려 입주민들에게 단지 안에서 문화공연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입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프리마켓과 야시장도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주민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하고 평소 마주칠 기회가 적었던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쌓았다.
이날 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의 축하 영상과 정성호 국회의원, 정지혁 양주시의원의 축사도 전해져 입주민들의 화합과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웃고 즐기며 이웃의 소중함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대규모 공동주택 안에서 주민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교류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갔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최승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2,038세대가 함께 생활하는 대단지일수록 입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며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많은 입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파트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준비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공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종해 관리사무소장은 “많은 입주민이 함께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쾌적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체 활성화와 단지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는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