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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제28회 경기도민속예술제’에서 동두천민요보존회와 신흥중학교 합동 대표단이 ‘단체상(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에는 경기도 26개 시·군 문화원 전승단체가 참여해 경연을 펼쳤으며, 이 중 20개 시·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두천시 대표단은 향토 민속예술인 '동두천 상머슴 백중놀이'를 선보였으며,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준비해 온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우리 고장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이번 무대는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동두천민요보존회’와 청소년인 ‘신흥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만든 세대 통합의 장으로서 큰 감동을 선사했다.
동두천민요보존회 관계자는 “고장의 민속예술을 널리 알리고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라며, “함께 노력한 신흥중학교 학생들과 지원해 준 동두천시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소중한 향토 문화자산이 미래 세대로 지속 전승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존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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