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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신천초등학교는 10월 24일(토) 개최된 '2026 동두천 별자리 축제'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5분 만에 만드는 나만의 발명품'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은 인공지능(AI)과 바이브 코딩 기술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신만의 발명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체험 부스는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창의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롬프트로 표현하면 AI가 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구현해 주는 바이브 코딩의 특징을 활용하여 발명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체험 참가자들은 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을 떠올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한 후 AI에 필요한 기능과 특징을 설명하였다. 이후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직접 확인하며 자신만의 디지털 발명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였다. 약 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구현되는 경험을 통해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발명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AI가 직접 만들어 줘서 신기했고, 다음에는 더 다양한 발명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신천초등학교 김현희 교장은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뜻깊은 경험이었으며, 앞으로도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STEAM·AI 발명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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