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한파대책기간을 앞두고 관내 한파쉼터 9곳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파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준비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경로당 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한파쉼터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난방기 작동 여부, 한파 대비 행동요령 비치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소방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센터는 시설 전반을 살펴 주민들이 쉼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했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한파대책기간에도 쉼터 운영과 시설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원호 생연1동장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쉼터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파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