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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한상규)는 지난 27일 흥선동 해피브릿지와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머핀 10상자(총 60개)를 전달하는 ‘오늘은 빵터지는 날’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이 사업은 흥선동 해피브릿지 위원들이 직접 머핀을 굽고 정성껏 포장해 저소득 가구와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나눔 활동이다.
매달 머핀을 전달받는 한 사례관리 대상자는 “빵을 무척 좋아하는데 직접 만들어 주시는 머핀이 정말 맛있어 이날만 손꼽아 기다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매달 직접 구운 빵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나눔의 마음이 복지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