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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반려동물보건과는 지난 10월 28일 미래생명자원 이천 제2공장을 방문해 산업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반려동물보건과 재학생 42명과 인솔 교수가 참여했으며, 반려동물 관련 제품의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전공지식을 산업현장과 연계해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미래생명자원 옵티펫사업부 남정옥 사업부장으로부터 기업과 반려동물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천 제2공장의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공정과 위생·품질관리 등 산업현장의 주요 업무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강의실에서 배운 동물영양, 사료, 위생 및 품질관리 등의 전공지식이 실제 생산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고,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정옥 사업부장은 반려동물 관련 제품의 생산 과정과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반려동물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진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동물병원과 동물보건사 분야를 넘어 반려동물 사료·영양, 제품 생산 및 품질관리 등 관련 산업 전반으로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서정대학교는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지식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역량을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2026년 4월 1일 대학정보공시 기준 재학생 1만154명, 취업률 77%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실무교육과 자격 취득, 취업을 연계한 학생 성공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지역산업과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인재 양성과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취업·정착 지원을 확대하며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현장실무 중심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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