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회정초등학교(교장 서경희)는 10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교내에서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 ‘폰-프리 스쿨 학년별 반 대항 스포츠 대회’를 운영했다. 이번 대회는 1~6학년 학생들이 점심시간 등을 활용하여 학급별로 참여하는 행사로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고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자치회와 연계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승패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놀이문화를 조성하고자 하였다.
학년별 특성을 고려하여 1~2학년은 카드 뒤집기, 3~5학년은 피구, 6학년은 발야구 종목으로 반 대항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에는 각 학년 학생이 선수로 참여하며, 다른 학년 학생들은 응원과 심판을 맡아 친구들을 격려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도왔다. 학생들은 함께 땀 흘리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다.
서경희 교장은 “이번 스포츠 대회는 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와 연계한 다양한 폰-프리 스쿨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