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누리중학교(교장 현경호)는 동두천시 학생자치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10월 30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26 한빛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1부 ‘한빛 한마당’과 2부 ‘누리 한마당’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밴드 동아리와 찬양팀 공연을 비롯해 노래와 랩, 댄스 등 학생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2부에서는 스퀴시와 키링, 립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교과 전시가 운영돼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 꿈이룸 동아리로 선정된 ‘하모니 브릿지’는 헝가리와 오스트리아, 체코에서 경험한 음악과 문화를 친구들과 공유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학생들이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자신들의 관심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