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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족센터(센터장 전영석)는 지난 10월 31일 의정부 지역 아동·청소년 60여 명과 봉사활동자 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가족지원3팀 기획으로 'Trick or Treat! 할로윈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할로윈을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할로윈 비즈 팔찌 만들기 ▲과자 가방 만들기 ▲과자집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의정부시가족센터에 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할로윈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센터에 전하고 싶은 마음을 편지에 담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여 명의 봉사활동자가 참여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평생교육프로그램개발연구소가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발곡고등학교 미술동아리 학생들은 페이스페인팅을 지원해 아동·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재능기부는 축제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동·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했다.
의정부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영석 의정부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할로윈 축제가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고, 봉사자들의 재능기부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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