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11월 2일 자로 한인범(62) 신임 경영사업본부장과 임근재(59) 신임 상권진흥센터장을 각각 임용했다고 밝혔다.
한인범 신임 경영사업본부장은 공사의 전신인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시절부터 총무팀장, 예산회계팀장, 기획총무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공사의 조직 운영과 경영 업무를 담당해 온 지방공기업 행정 분야 전문가다. 공사의 조직과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앞으로 경영사업본부를 이끌며 공사 경영 전반과 주요 사업 추진을 총괄하게 된다.
임근재 신임 상권진흥센터장은 개방형직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임 센터장은 국회의원 보좌관, 경상남도 정책특별보좌관, 경기도 북부균형발전전문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특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 재직 당시 소상공인·상권 지원 업무를 관장하는 등 중앙정치와 지방행정, 공공기관을 두루 거친 정책·행정 전문가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두 분을 모시게 되어 든든하다”며 “경영사업본부장은 공사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주고, 상권진흥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 신임 임원은 임용 당일 각 부서와 센터의 주요 업무 현황 및 사업 추진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한인범 경영사업본부장은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 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에 나섰으며, 임근재 상권진흥센터장도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