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경기 의정부시지회(지회장 김형두)는 지난 10월 28일 경기도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1·3세대 어울림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관내 안말경로당(회장 안명숙), 의정부2동북부경로당(회장 이기병), 의정부역센트럴자이앤위브캐슬경로당(회장 윤민옥) 등 3개 경로당 어르신 60명과 지역 내 공립 샛별어린이집 6~7세 어린이 60명이 함께하는 '2026년 1⬝3세대 어울림사업 문화탐방'을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한 특별한 하루,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문화탐방은 의정부예술의전당을 출발해 각 경로당별로 전곡 선사유적지 국화축제, 알맥스랜드, 전곡선사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하였고, 각 경로당 어르신들은 각 장소를 순환하며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알맥스랜드 산책과 점심식사는 3개 경로당 어르신들이 모두 함께하며 세대 간 친밀감을 높였다.
특히, 안말경로당은 ‘마음을 잇는 1·3세대 문화여행, 함께 떠나요 행복충전 문화탐방’, 의정부2동북부경로당은 ‘함께 떠나요! 행복충전 문화탐방!’, 의정부역센트럴자이앤위브캐슬경로당은 ’손주는 추억을 담고 어르신은 사랑을 담고, 함께라서 더 즐거운 1·3세대 문화여행‘라는 슬로건을 현수막에 새기고 세대 간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전했으며, 어린이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유적지를 둘러보고 가을 풍경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고,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활기찬 모습 속에서 세대를 뛰어넘는 정을 나누었다.
김형두 지회장은 문화탐방 출발전 인사말씀을 통해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시간은 서로에게 소중한 추억이자 배움의 기회입니다“며 ”어린이들에게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사랑과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 되고, 어르신들께는 어린이들의 밝은 에너지를 통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고 말하고, 더불어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어르신과 어린이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지회는 1·3세대 어울림사업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