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포천아트밸리 방문객들의 편의도모를 위해 12월23일부터 포천아트밸리에서 소흘읍 청소년교육문화센터를 연결하는 공영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포천아트밸리는 국내 최초 친환경 문화예술공간으로 지난 10월24일 개장했으며 야외전시장, 소공연장, 인공호수, 모노레일 등 국내외 예술을 사랑하는 예술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꾸준히 찾아와 관광도시로 부각되고 있으나 대중교통 노선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67번 공영버스를 신설해 포천아트밸리에서 포천시청, 송우리 시내, 청소년교육문화센터까지 1일 10회 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포천아트밸리에 대중교통 수단이 연결되지 않아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공영버스 노선 신설로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