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4 (수)
 
Home > 정치/행정 > 초점
 
이민종 이학세 안정자 유럽행 논란
외국 소각장 시찰 명목…선거 때문에 일정 앞당긴 듯
  2010-01-13 16:16:04 입력

▲ 왼쪽부터 의정부시의회 이민종 이학세 안정자 의원

시민들이 경제위기, 폭설, 한파에 시달리는 가운데 의정부시의회 이민종 이학세 안정자 의원이 7박9일 일정으로 유럽에 간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와 의회에 따르면, 이들 의원 3명은 호원동 쓰레기소각장 관련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으로 나머지 위원 8명과 함께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독일의 소각장 견학을 위해 1월6일 비행기를 탔다.

비용은 의정부시가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선진시설 견학비’ 3천960만원이 쓰였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은 2년에 한번 의정부시와 의회가 교체하는 것으로, 이민종 의원 등 4기 위원들의 임기는 2009년 9월부터 2011년 8월까지다. 이학세 의원은 1기, 이민종 의원은 2기 때도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 일부에서는 “통상 겨울에는 견학을 잘 다니지 않는데, 이번 폭설과 한파에도 일정을 강행한 것은 의원들이 6.2 지방선거 때문에 3월경부터는 외유를 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2년에 한번 가는 견학을 속보이게 너무 급히 서둘렀다”고 지적했다.

특히 3기 주민지원협의체도 불과 6개월 전인 지난해 6월 유럽 소각장 견학을 다녀와 명분만 ‘선진시설 견학’이지 속내용은 ‘외유’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번 유럽 4개국 중 2개국은 지난해 6월 견학 때 이미 다녀온 곳이다.

이에 앞서 2기 주민지원협의체는 미국을, 1기는 일본을 다녀오는 등 때마다 비행기를 타고 외국을 구경했다. 3기는 강세창 김태은 이종화 의원이 참여하는 등 의원들은 3명씩 당연직 위원이 된다. 김태은 의원은 2기 때도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이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위원들이 지난해 12월 견학 코스와 일정 등을 결정한 것”이라며 “시는 예산지원 및 계획만 짜주지 결정권이 없다”고 말했다.

2010-01-13 21:52:57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