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이 3월부터 11월까지 생연2동 어울림 근린공원에서 열린도서관을 운영한다.
열린도서관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으로, 도서대에 100∼150권을 비치해 공원 이용자에게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과 책 읽는 도시, 문화의 도시를 향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도서관이다.
이 도서관은 시민들이 기증한 도서를 월 2회 교체·운영하는 무인시스템으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더불어 높은 시민의식이 요구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운영되는 열린도서관이 우리시 독서문화의 초석이 되고 도서 기증을 통해 이웃과 나눔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보도서관에서는 열린도서관에 적합한 도서를 기증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