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CHA의과학대학교가 약학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 6월 보건복지가족부가 1982년 이후 동결된 약학대학 정원(1천210명)을 2011년부터 1천600명으로 390명 증원하겠다고 발표하자 CHA의과학대학교와 대진대학교가 신청했다.
이와 관련 2월22일 약학대학 선정 1차 심사 결과, 경기도에는 CHA의과학대학교를 비롯해 5개 대학이 통과했으며, 2차 현장 실사를 거쳐 CHA의과학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포천시는 그동안 많은 규제로 발전이 저해되어온 경기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약학대학 배정이 필요하다는 ‘포천시 약학대학 신설 건의문’을 지난해 11월 교육과학기술부에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