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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창, 형남선 |
한나라당 동두천시장 후보로 형남선 동두천시의회 의장이 확정됐다.
한나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나라당 경기도당이 동두천시장 후보 선정을 위한 여론조사를 4월9~10일 실시한 결과 형남선 의장이 42.1%, 박수호 경기도의원이 32.1%, 홍순연 전 동두천시의원이 25.8%로 나왔다는 것이다.
경기도당은 코리아리서치, 리서치앤리서치 등 2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하여 동두천시민 500명씩을 대상으로 무작위 조사했으며, 합산 결과 형남선 의장이 앞섰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경기도당은 4월11일 동두천시장 후보로 형남선 의장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이 전략적으로 무소속 오세창 현 동두천시장을 지원할 방침이어서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오세창 시장과 형남선 의장의 양자대결이 예상된다.
한편, 박수호 도의원과 홍순연 전 시의원은 이번 경선이 불공정했다(당원명부 유출 등)며 중앙당에 재심청구를 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