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무 한나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4월12일 오전 11시 행복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권위적인 새로운 시장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종무 예비후보는 “의정부시는 이제껏 지역주의와 연고주의라는 낡은 폐습 속에 절차의 정당성과 소통 부재를 겪으며, 일부 계층이 일방적으로 지역공동체의 미래적 어젠다를 설정해 버리는 후진적 행태를 보여왔다”며 “이에 저는 절차의 투명성과 다양한 여론을 중요시하는 자치행정을 실현함으로써 시민이 중심인 의정부, 시민이 자부심을 갖는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종무 후보는 ▲시민 주도의 여론수렴기구 설치 ▲경전철 재검토 ▲의정부시를 교통-문화 신도시로 ▲외곽순환도로 진출입 문제 해결 ▲의정부시 경제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종무 후보는 “지역과 국가의 선진화를 위해 합당하고 실현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반드시 실천하여 제게 기회를 준 명예로운 그 이름, 의정부시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며 “이미지가 아닌 실체로서 의정부시의 새역사를 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