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나선거구(양주1~2동, 백석읍, 광적면, 장흥면)에 출마하는 무소속 이경림(40) 예비후보가 4월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삼보일배를 시작했다.
이경림 후보측에 따르면 천안함 사고로 희생된 젊은 장병들의 꽃잎같은 넋을 위로하고, 몸으로 실천하는 진실된 정치인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에서 삼보일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비가 내리는 4월27일 오후 2시, 이경림 후보는 양주역을 출발하여 양주시청과 양주시의회까지 삼보일배를 했다.
28일에는 백석읍 일대를, 29일에는 광적면 가래비 일대를, 30일에는 이경림 후보 고향인 양주2동을 마지막으로 삼보일배 일정을 끝낼 계획이다.
이경림 후보는 한나라당 시의원 공천 발표 전인 지난 4월12일 “돈 없는 젊은이에게도 기회를 주는 신의와 믿음의 정치가 양주시에 뿌리내리기를 간곡히 바란다”며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