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수 전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현삼식 한나라당 양주시장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추대됐다.
김완수 전 이사장은 4월30일 “8년 동안 임충빈 시장이 양주시 발전을 위해 특별하게 기여한 게 없다”며 “임 시장은 이제 양주시와 양주시민을 위해 시장직을 그만 두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김 전 이사장은 “29일 현삼식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 요청을 받아들였다”며 “현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이사장은 지난 2006년 9월13일 현삼식 전 양주시 사회산업국장을 제치고 초대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