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장흥생활체육관을 3층으로 증축한다.
시는 장흥면 일영리에 있는 기존 장흥생활체육관에 사업비 12억원을 투입, 2층에는 체력단련장, 유아놀이실, 관리실, 샤워실 등을 증축하고 3층에는 다목적 홀, 화장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달 24일 착공한 증축공사는 내년 1월22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골조는 철근콘크리트 및 돔으로 시공하고 동절기를 감안하여 외부공사는 11월말까지 완료해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하루 30~40명이 사용하던 생활체육관은 이번 증축으로 인해 80~9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를 제대로 마무리하여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