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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변연희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후보, 윤창주 양주시장 후보, 이상보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 후보. |
국민참여당 양주지역위원회는 5월4일 오전 11시 양주시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이번 6.2 지방선거에 양주시장과 도의원 후보가 출마한다고 밝혔다.
윤창주 양주시장 후보, 경기도의원 이상보(제1선거구)·변연희(제2선거구) 후보는 이날 “반칙과 특권이 없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투명한 시정, 물질이 아니라 사람을 섬기는 시정을 이끌겠다”며 다짐했다.
이들은 3대 정책비전으로 ▲불필요한 개발정책을 과감히 폐기하여 중산층과 서민층의 복지로 돌려주는 정책 ▲더불어 살 수 있는 지역발전과 교육정책 ▲시민참여와 시민결정권 확대정책을 제시했다.
이어 공동 공약으로 ▲사통팔달 양주시 ▲인재양성의 요람 양주시 ▲일자리 많은 양주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양주시 ▲어르신들이 편안한 양주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양주시 ▲즐거운 문화·체육의 도시, 여성이 행복한 양주시 ▲시민이 주인되는 양주시를 발표했다.
이들은 “민주당과의 야권연대는 없다”며 “민주당이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우리에게 양보만을 원하는 것은 기만적이다. 우리는 풀뿌리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시의원 후보는 배출하지 않고 무소속 시민후보를 지지할 방침”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후보자 공청회를 통한 검증으로 야권 단일후보를 선출하자는 제안을 민주당이 거부했다”며 “그러면서 우리가 동의하지도 않은 야권단일후보 명함으로 비겁하게 선거를 치르려 한다. 양주에는 진정한 야당이 없다. 모두 여당같다. 무상급식 추진운동본부도 선거 때문에 만든 단체”라고 비판했다.
한편, 국민참여당은 “민주당 박재만 후보가 명함과 현수막에 민주단일후보, 민주연대 공동대표라는 명칭을 쓰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