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식 양주시의회 의장이 5월6일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직을 사퇴했다.
한나라당 경기도당은 5월4일 몽골출신으로 귀화한 이라씨를 다문화 직능대표로 1번에 배정하는 등 16명을 6.2 지방선거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발표했다.
원대식 의장은 16번에 배정돼 사실상 도의회 진입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원 의장은 그동안 2번이나 4번 등 당선권에 배정될 것이라는 언질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원 의장은 조만간 향후 거취를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