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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원, 임충빈 |
3선에 도전하는 김문원(69) 의정부시장과 임충빈(66) 양주시장이 5월7일 일제히 무소속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조병석 부시장이, 양주시는 김준호 부시장이 각각 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이와 함께 재선에 도전하는 오세창(59) 동두천시장도 지난 4월19일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등 의정부 양주 동두천 현역 시장이 모두 무소속이어서 눈길을 끈다. 동두천시는 유인선 부시장이 권한대행이다.
임충빈 시장과 오세창 시장은 이번 6.2 지방선거를 맞아 처음부터 무소속을 준비해왔으며, 김문원 시장은 한나라당 공천을 받기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쓰다 결국 김남성 후보에게 무릎을 꿇는 쓴 맛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