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운동 개시일인 5월20일 각 후보들의 초반 기세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임충빈 무소속 양주시장 후보가 이날 오후 3시 덕정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 겸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목요상 전 국회의원, 우충국 선거대책위원장, 무소속 시·도의원 후보, 김기홍 전 양주지역산림조합장, 배우 임채무씨, 지인 등 무려 2천여명(임 후보측 주장 3천여명) 넘는 지지자들이 다녀갔다.
임충빈 후보는 출정선언에서 “8년을 신중하고 치밀하게 준비해왔으며, 이제 양주에 감동적인 결실을 돌려드리겠다. 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미래 100만의 도시 양주를 저 임충빈과 함께 만들어 가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충빈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교통이 복잡한 의정부를 경유하지 않는 서울과의 연결도로 확충 ▲도로체계의 연계성과 순환성 확대 ▲권역별 도서관 및 이동도서관 확충 ▲아트도시 허브 구축 ▲쌍방향 소통을 통한 미래형 복지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