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원 무소속 의정부시장 후보는 5월20일 오후 5시와 6시, 각각 행복로와 제일시장 인근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형사업들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경륜이 가장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출정식을 가졌다.
김문원 후보는 “누구나 약속(공약)은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할 일 많은 의정부에는 일 잘하는 김문원이 적격”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또 “다른 후보에 대한 인신공격 등 비난을 절대 하지 않겠다”며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가 모범선거 지역으로 기록되게 하자”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월드컵 최강 선수 백넘버도 7번, 나의 백넘버도 7번”이라며 “행운의 7번에 의정부시민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무소속인 안계철(가선거구), 김태은(나선거구), 김효열(다선거구), 현대곤(라선거구) 시의원 후보들도 참석해 공조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