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성 한나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5월20일 오전 6시 장암동에서 출근길 시민과 일일이 악수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행복로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정부갑 출정식에 참석해 필승을 결의했다.
김남성 후보는 “의정부 재정은 바닥나 있고 경전철·7호선 문제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너무 많다”며 “경기도는 물론 중앙정부와 소통이 가능한 시장이라야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의정부를 경기북부의 제일도시로 만들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어 “근시안적 미봉책이 아니라 의정부시민을 위한 진정한 호원IC를 만들겠다”며 “호원IC를 원안대로 조속히 개통해 교통짜증을 확 풀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금오동 홈플러스 앞에서 열린 의정부을 필승대회에서는 “김문수 도지사 후보와 7호선 광역철도의 조속한 연장, GTX 의정부~금정 노선을 다른 노선과 동시에 착공하기로 협약 했다”며 “경전철은 최소 수입보장 조항 재협상을 통해 시 재정에 부담이 되지 않는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의정부를 일자리 중심의 5개권역으로 특화해 베드타운이 아닌 자생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겠다”며 “교통·복지·경제 백년대계로 의정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