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원 무소속 의정부시장 후보는 5월22일 행복로 인근 유세장에서 “자유선진당 의정부당협 진종렬 위원장 등 당원 모두가 김문원을 지지하기로 합의했음을 천명한다”며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승리를 확신하다”고 밝혔다.
김문원 후보측은 “합의 발표문에서 이들은 김 후보가 3선 시장이 되어야 의정부시가 백년대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 의정부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서는 김 후보의 경륜과 지혜가 필수적인 조건이어서 전폭 지지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전에는 의정부시 택시조합 노조위원장들이 참여하여 김 후보를 지지하는 찬조연설을 하기도 했다.
부민운수 손문진 위원장은 “오늘 김문원 시장의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만천하에 밝히고자 한다”며 지지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 후보측은 이날 참석한 택시조합 노조위원장은 부민운수 손문진 위원장, 흥일상운 김경수 위원장, 의성운수 이광진 위원장, 성북택시 이강희 위원장, 재명실업 이상수 위원장, 신진운수 조인황 위원장, 성북운수 김성환 위원장, 삼운회 김현식 지부장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측은 또 의정부 ‘박사모’ 이만현 회장과 경민대학 평생교육원 총동창회 엄기복 회장 등이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