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양주시의원 후보들은 5월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주시 발전의 한 축을 시의회가 만들어 내고 공익 기부와 소외계층 봉사를 실천하기 위한 대시민 약속’을 발표했다.
나선거구 이은철·이희창 후보, 비례대표 류선엽 후보, 가선거구 남선우·황영희 후보(
사진 왼쪽부터)는 보도자료에서 ▲의정활동비를 4년간 동결하고 활동비 10% 이상 공익기부(월 1회 이상 소외계층 봉사활동 포함) ▲일자리 창출 및 기업유치 노력(의회 내 특별위원회 구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범시민 대책기구 신설 ▲시민의 의사표현을 전달하기 위한 시민의정참여위원회 구성 ▲친환경 무상급식 및 무상보육(5세아 대상) 추진 등 5개항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양주시의원 후보를 대표해서 이희창 후보는 “범야권 단일후보로 선정된 후보들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임무가 망각된 채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양주시의회를 변화시키겠다”면서 “시의원 개인의 사리사욕보다는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여 시민을 섬기는 겸손한 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