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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복 후보 |
민주당 양주·동두천지역위원회는 5월29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막말 후보 한나라당 진성복 후보의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진성복 동두천시 제2선거구 경기도의원 한나라당 후보는 5월26일 오후 4시 동두천 구터미널 중앙공원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민주당은 천안함 사건을 만든 당이다. 과거 정부는 북한의 2중대가 아니라 1중대다”라는 막말을 퍼부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진성복씨의 주장은 선거승리에만 눈 먼 매우 부도덕한 이념공세이자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아무리 선거운동이 다급하더라도 지켜야 할 양식과 금도가 있다. 이는 민주당에 대한 중대한 명예훼손 행위”라고 분개했다.
민주당은 이어 “중앙당 차원에서 진성복씨를 형법 제307조 제2항 위반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여 반드시 처벌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