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충빈시장 재임동안 양주시 교육수준 꼴찌
- 교육도시 홍보 중단하고 눈물겨운 자성해야-
무소속 임충빈 후보가 한나라당 현삼식 후보가 약속한 교육정책과 관련하여 허무맹랑한 반론을 해오고 있어 이에 반박 성명을 합니다.
임충빈 후보는 시장 재임동안 ‘양주시를 교육도시로’라는 행정 슬로건으로 교육지원 예산을 써 왔으나, 지난 5월 4일 정진곤 경기도 교육감 후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양주시 관내 고교생의 2010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평균은 도내 31개 시군 중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얻었습니다.
더구나 전국 232개 시군구 중 222위로 나타나 지방의 농촌마을보다 못한 양주교육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앞서 지난해 동아일보가 발표한 자료에서도 양주는 그야말로 교육수준이 최하위권(229위)이라는 불명예를 안겨, 젊은 학부모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교육도시 운운하며 선거운동을 하는 작태야말로 양주시 발전, 특히 교육발전에 저해를 가져올게 자명합니다.
또한, 임충빈 후보는 지역K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교육관계자의 말을 인용 자율형 공립고는 새로 설립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고등학교를 전환하는 것으로 예산이 불필요한 사업이라 현삼식 후보의 공약을 폄하함 으로서 교육정책에 대한 그의 안이한 생각을 드러넀습니다.
그가 내세운 ‘자율형 사립고 유치’는 말 그대로 유치를 시도했다가 응하는 사학재단이 없으면 유야무야 하겠다는 소극적인 발상입니다.
반면에 한나라당 현삼식 후보는 자율형(기숙형) 공립 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사교육비를 줄이고 저렴한 학비로 학생들이 오로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숙식까지 해결되는 획기적인 교육 비전을 제시합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대학의 캠퍼스 유치에 적극 힘써 고등교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양주발전을 위해, 교육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예산의 효율적 지원으로 시정을 이끌어갈 시장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10년 5월 29일
기호 1번 현삼식 한나라당 양주시장 후보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