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
이제 투표일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오만과 독선에 빠진 이명박 정권에게 국민의 힘으로 강력한 경고를 보내는 선거입니다.
대다수의 국민이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4대강 사업을 강행하는 이명박 정권과 이 나라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에게 차별없는 무상급식 제공을 반대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우리 민주당은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만, 오만한 이명박 정권에 맞서 국민 편에 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에 늘 시민과 함께 하면서 서민들을 위해 헌신해 온 후보들을 내세우고 열심히 선거전에 임했습니다.
한나라당을 이기기 위해, 경기도지사 선거는 국민참여당 소속 유시민 후보로 단일화를 이룩하였고, 의정부시장 후보는 민주당 소속 안병용 후보로 야권 단일화를 이룩하여 한나라당을 심판해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경기도의원 선거는 야권단일화를 이룩하지 못했습니다.
의정부 3선거구(신곡1,2동 장암동)와 4선거구(송산1,2동 자금동)에 국민참여당 후보가 선거전에 뛰어들어 유감스럽게도 힘겨운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이제 선거일이 3일 밖에 안남았지만, 이명박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막아내기 위해, 일당 독주 한나라당을 심판해야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
다시한번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6월2일, 꼭 투표장에 나오셔서 우리 국민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투표로서 이명박 정권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내주십시오. 제발 국민의 뜻에 따라 정치를 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주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투표만이 이 나라를 바꿉니다. 거꾸로 가는 이 나라의 물줄기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보장합니다.
꼭 투표장에 나오셔서 도지사는 8번 유시민, 의정부시장은 2번 안병용, 도의원은 3선거구에 2번 박세혁, 4선거구에 2번 이진선 후보에게 꾸욱 힘을 실어주십시오.
시민 여러분의 열망을 담아, 반드시 한나라당을 이기고 희망찬 대한민국, 살기좋은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저희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30일
민주당 의정부을지역 당원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