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식 양주시의회 의장이 “나는 현삼식 한나라당 후보의 후원회장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원대식 의장은 5월3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친한 후배들이 현삼식 후보 캠프에 있어서 잠깐 들른 적은 있었다”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원 의장은 이어 “나는 관심도 없고 후원회장을 승낙한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삼식 후보측은 5월22일 “안녕하십니까? 한나라당 양주시장 후보자 현삼식 후원회 회장 원대식입니다.…제가 내린 결론은 한나라당과 함께 하는 현삼식 후보를 시장으로 당선시켜 양주를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발전시키자는 것입니다”라는 내용의 후원회 설립 보도자료를 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