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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안병용 현삼식 오세창 당선자. |
안병용 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현삼식 한나라당 양주시장 후보, 오세창 무소속 동두천시장 후보가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이에 따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문원 의정부시장, 임충빈 양주시장 후보는 3선 도전에 실패하며 8년 만에 시장 자리를 내놓게 됐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무난하게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에서 안병용 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총 7만1천67표(44.50%)를 얻어 김남성 한나라당 후보의 6만2천740표(39.29%), 김문원 무소속 후보의 2만5천859표(16.19%)를 무난하게 앞지르고 당선됐다. 안병용 후보와 김남성 후보는 8천327표차(5.21% 포인트)가 났다.
현삼식 한나라당 양주시장 후보는 2만6천650표(37.30%)로, 박재만 민주당 후보 2만3천393표(32.74%)보다 3천257표차(4.56% 포인트) 앞서며 간신히 신승했다. 임충빈 무소속 후보는 2만1천397표(29.95%)에 머물렀다.
오세창 무소속 동두천시장 후보는 무려 2만2천786표(61.35%)를 획득하여 형남선 한나라당 후보(1만4천353표, 38.64%)를 무려 8천433표차(22.71% 포인트)로 따돌리며 여유있게 당선됐다.
이외에 경기도의원은 한나라당 신광식(의정부1), 민주당 김경호(의정부2), 민주당 박세혁(의정부3), 한나라당 김시갑(의정부4), 한나라당 김영규(양주1), 한나라당 홍범표(양주2), 민주당 박인범(동두천1), 한나라당 진성복(동두천2) 후보가 당선됐다.
의정부시의원은 ▲가선거구 강세창(한나라당) 최경자(민주당·여) 노영일(민주당) ▲나선거구 조남혁(민주당) 빈미선(한나라당·여) 구구회(한나라당) ▲다선거구 안정자(한나라당·여) 이종화(한나라당) 윤양식(민주당) ▲라선거구 이은정(민주당·여) 김재현(한나라당) 후보가 선출됐다.
양주시의원은 ▲가선거구 임경식(한나라당) 남선우(민주당) 황영희(민주당) ▲나선거구 이종호(한나라당) 이희창(민주당) 정창범(한나라당) 후보가 뽑혔다.
동두천시의원은 ▲가선거구 임상오(한나라당) 홍석우(무소속) 김장중(민주당) ▲나선거구 박현희(한나라당) 심화섭(민주당·여) 박형덕(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됐다.
정당별 득표현황은 의정부시에서 민주당이 8만6천668표(54.48%), 한나라당이 7만2천405표(45.51%)를 얻어 강은희(민주당·여) 국은주(한나라당·여) 후보가 각각 의정부시의원 비례대표가 됐다.
양주시에서는 한나라당이 3만5천923표(50.62%), 민주당이 3만5천40표(49.37%)가 나와 883표차로 송갑재(한나라당·여) 후보가 양주시의원 비례대표로 뽑혔다.
동두천시에서도 한나라당이 1만9천276표(52.78%)로 민주당의 1만7천240표(47.21%)보다 앞서 장영미(한나라당·여) 후보가 동두천시의원 비례대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