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복지대상자와 경제적 위기가구, 중점보호 대상가구에 대해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례관리사업은 찾아오는 수요자에게 상담과 안내를 하던 기존의 수동적 방식을 벗어나, 찾아가는 적극적 복지행정 일환으로 사회복지통합서비스 전문요원과 무한돌봄 드림센터 사례관리전문가가 가정방문을 통해 안전, 건강, 일상생활유지 등 9개분야 욕구조사 및 심층면담을 진행한다.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례회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 공공·민간시설 등에서 동원 가능한 최대한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모니터링 하는 것이다.
홍현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각 가정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