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현삼식 시장 당선자의 편의를 위해 제공한 하루 15만원짜리 고급 렌트카 계약을 전격 파기했다. 이와 함께 운전기사로 파견된 공무원을 시청으로 원대 복귀시켰다.
양주시는 6월8일 행정안전부의 ‘민선5기 출범 관련 지방자치단체장직 인계·인수 매뉴얼’에도 없는 차량 제공 등 민간 신분인 당선자를 위해 시민 혈세를 낭비했다.
이와 관련 6월9일 언론 취재와 행정안전부의 구두 조치를 받자 부랴부랴 렌트카 계약을 파기하고, 공무원을 시청으로 복귀시켰다.
한편, 양주시는 이틀간 사용한 30만원에 대한 지출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