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주영 한국미술협회 동두천지부장이 ‘2006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예술대상’ 미술부문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은 한국장애인협회와 복지TV가 주최한 것으로 장애라는 역경을 딛고 문화예능예술분야에 뛰어나게 역량을 발휘한 장애인을 선정해 장애인 예술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문화소외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청각장애 3급인 방두영씨는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고문을 역임하고 미술동호회와 한국장애인미술협회를 창시했으며, 미술관련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후학 양성에 전력하고 장애인 미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