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지배-고기잡이를 위한 씻김/캔버스 위에 혼합재로/200x100cm
물로써 물을 씻는다/산이 다하고 물이 다하여/달빛도 유혈이 낭자했으나/이제 물로써 물을 씻으니/사랑도 맑은 물에서 나고/고독도 맑은 물에서 난다(정호승 ‘청령포’)
강구원
·12회의 개인전 ·100여회의 그룹전 참여·현재 자연, 소리, 몸짓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심리와 인식의 문제를 사회적 관점과 더불어 ‘우연의 지배’라는 주제로 작업하고 있음